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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소재·부품·장비 특위, 업체 자립 위한 규제 완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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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19 17:22:36
경기 수원·용인 등 반도체산업 입지 지자체장 모여
과기부·산자부·환경부·고용부·국토부·중기부도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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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소재부품장비 인력발전특별위원회. 2019.09.09.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임종명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소재·부품·장비·인력발전 특별위원회는 19일 경기 수원·화성 등 반도체 관련 사업장이 입지해 있는 기초자치단체장들로부터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 이후 애로사항에 대해 청취했다. 당 특위는 규제 완화 등 업체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확고한 기반을 만들겠다는 방침을 내놓았다.

특위는 이날 오후 2시부터 국회 의원회관에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정세균 특위위원장과 홍의락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민주당 간사를 비롯해 반도체 업체 입지를 지역구로 둔 의원들, 윤종석 수석전문위원이 참석했다. 이와 함께 염태영 수원시장과 서철모 화성시장, 엄태준 이천시장, 구본영 천안시장, 오세현 아산시장, 과학기술정보부·산업통상자원부·환경부·고용노동부·국토교통부·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도 자리했다.

홍의락 의원은 간담회 후 기자들과 만나 "지자체들이 여러 어려운 점에 대해 많이 얘기했다. 새로운 공장을 지으려고 해도 규제가 있어 어렵다는 등 이런 규제를 풀어주면 좋겠다는 얘기를 나눴다. 정부와 특위에서 조금 더 진전된 결론을 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홍 의원은 "실질적으로 지자체장들이 정부와 직접 만나 얘기하기 힘든데 오늘은 6개 부처가 다 왔다. 한 자리에 앉아 협조할 것 조율하면서 효율적 얘기를 많이 했다"며 "소재·부품·장비 산업 쪽에 새로 발굴된 회사들,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책을 마련해주면 정부에서 도와주는 부분 등"이라고 부연했다.


jmstal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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