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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융·복합 특수영상콘텐츠 클러스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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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19 17:41:38
2024년 까지 1500억 투입해 10층 규모 집적단지 조성
9월 중 문체부에 예비타당성 대상 사업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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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조명휘 기자 = 19일 오후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허태정 시장과 특수영상 콘텐츠관련 주요 협회 및 출자출연기관 등 11개 기관장 등이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19.09.19. (사진= 대전시 제공) photo@newsis.com
【대전=뉴시스】조명휘 기자 = 대전시는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특수영상 콘텐츠관련 주요 협회 및 출자출연기관 등 11곳과 업무협약을 맺고 '융·복합 특수영상콘텐츠 클러스터'를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들은 특수영상 기술을 활용한 영화, 드라마, 광고 분야 영상 고품질화와 장비·공간·기술 등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생태계 인프라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슈퍼컴퓨터 활용과  ICT기반 가시화 원천기술 개발,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SW기술 공동개발 및 상용화, 특수영상 기술기반 대전 산업군의 기술 확산화 사업 참여 지원, 특수영상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 공동협력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융·복합 특수영상콘텐츠 클러스터는 대전액션영상센터와 스튜디오 큐브 등 그동안 대전시에 축적된 다양한 특수영상 인프라들과 연계해 일자리와 고부가가치 창출을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국비와 시비 등 1500억 원을 들여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유성구 도룡동 일대에 연면적 5만3808㎡, 지하 4층, 지상 10층 규모로 특수영상 제작 스튜디오와 특수 촬영장비 특화시설, 5G 기반 영상전송·저장, 회의 시스템 등 집적된 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이달 중으로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사업 기획보고서를 마련해 문화체육관광부에 예비타당성 대상 사업으로 신청할 예정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기획재정부와 KDI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위해 국내외 유력 기관들과 지속적으로 네트워크를 강화할 것"이라며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하는 융·복합 특수영상 클러스터를 통해 지역 내에서 창작과 제작, 유통, 소비가 선순환되는 생태계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허태정 시장을 비롯해 송병준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장, 김찬 한국광고영상제작사협회장, 배장수 한국영화제작가협회 상임이사, 김동현 가상현실콘텐츠산업협회장, 박찬구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장, 윤상규 한국VRAR콘텐츠진흥협회장, 김명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 황순욱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본부장, 박승철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총장, 노준용 한국과학기술원 문화기술대학원장, 김진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이 참석했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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