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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소식] 토크콘서트 ‘랑데북: 콤플렉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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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19 18: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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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문화의전당, 9월의 랑데북 포스터 (사진=경기도문화의전당 제공)


【수원=뉴시스】이병희 기자 = 경기도문화의전당은 영화평론가 이동진의 진행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는 토크콘서트 ‘랑데북’을 오는 25일 오후 8시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극장에서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영화 ‘접속’, ‘공동경비구역 JSA‘, ‘건축학개론’ 등 흥행작품을 제작자로 유명한 명필름의 심재명 공동대표와 세계적인 발레리나이자 ‘마그리트와 아르망’으로 예술감독에 데뷔한 김주원이 함께해 ‘콤플렉스’를 주제로 이야기한다.

두 게스트가 추천하는 책과 영화를 통해 예술을 만드는 화려한 모습 속 감춰진 인간미와 깊이 있는 생각을 관객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매 공연 색다른 음악들로 기대를 모으는 오프닝 무대는 ‘좋아서하는밴드’가 출연한다. 인디뮤지션 ‘좋아서하는밴드’는 익숙한 노래들과 재치있는 대화들로 어쿠스틱 밴드만의 레트로한 감성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모두 5차례 진행되는 ‘랑데북’ 시리즈는 이번이 세 번째 공연이다. 11월14일, 12월5일 공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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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상상캠퍼스 ‘숲속 둥지:자기만의 방’ 체험 프로그램. (사진=경기문화재단 제공)

◇ ‘경기도 문화의 날’ 맞이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경기문화재단은 오는 25일 ‘경기도 문화의 날’을 맞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경기도 문화의 날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로, 평등한 문화 환경을 조성하고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늘리기 위해 도가 정부의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

먼저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2019 아트경기 미술장터’를 20일부터 29일까지 연다. 경기지역 작가들의 미술시장 진입과 판로개척을 돕고, 미술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진행하는 이 행사는 경기지역 작가 44명의 작품을 소장할 수 있는 기회다.

수원 경기상상캠퍼스에서는 새로 자리한 ‘숲속 둥지:자기만의 방’ 체험 프로그램도 있다. 한석현 작가의 상상력과 여러 창작자들이 협업으로 빚어낸 ‘숲속 둥지’는 경기상상캠퍼스의 은사시나무 숲속에 조성된 오두막이다. 작품 설명 20분, 자율체험 2시간30분으로 구성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가을 숲속의 정취를 만끽하며 사색하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다.

 투어는 오전 10시와 오후 2시 하루 두 차례 3시간씩 운영된다. 참가신청은 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용인시 경기뮤지엄파크에 있는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어린이 인형극 ‘은혜갚은 까치’ 공연을 오전 11시와 오후 1시 두 차례 진행한다. 배우와 입체 인형, 그림자극 등이 복합적으로 구성된 인형극으로 24개월 이상 관람 가능하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입장권과 함께 공연패키지 예약을 이용하면 3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경기문화재연구원은 ‘북한과 경기의 문화유산, 새로운 이야기’를 주제로 경기도의 역사 문화 교양 강좌 프로그램인 ‘경기문화유산학교’를 운영한다. 25일 오후 2시 오강원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의 ‘고고학자의 북한 발굴이야기’ 강의가 의정부에 있는 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교육본부 교육실에서 진행된다.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무료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안산 화랑유원지 안에 있는 경기도미술관에서는 정재희 작가의 ‘이상한 계절’ 전시를 한다. 경기창작센터에 입주한 작가 가운데 우수작가를 선정해 진행하는 ‘퀀텀점프 릴레이 2인전’의 하나다. 날씨와 관련된 전자제품을 새롭게 바라보며 환경과 문명에 관한 성찰을 담고 있다.

연천 전곡선사박물관에서는 고고유물에 담긴 예술성을 현대적 감성으로 발굴하고 소개하기 위해 고구려 기와 문양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김혜련 작가의 작품을 소개하는 ‘예술과 암호:고구려의 기와 문양’ 전시를 한다. 호로고루를 비롯한 고구려 3성이 있는 연천의 지역적 특성을 함께 찾아볼 수 있는 특생있는 전시다. 관람료는 무료다.


heee94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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