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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소속사 뮤직K와 법적분쟁 일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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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19 18:54:41
19일 오후 법원에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취하신청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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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훈 기자 = 트로트 가수 홍진영과 소속사 뮤직K엔터테인먼트 간의 법적 분쟁이 일단락될 것으로 보인다.

법조와 가요계에 따르면 홍진영은 19일 오후 서울중앙지법에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취하신청서를 제출했다.

법적 분쟁으로 날 선 공방을 벌이기보다, 대화하는 것으로 양 측이 합의한 것으로 추정된다. 홍진영은 최근 자신이 대표로 있는 쇼핑몰 회사 '오뜨리버' 이름을 내걸고 대중문화예술 기획업을 시작했다. 그녀가 대표다.

아직 뮤직K 소속이나 향후 합의를 통해, 독자 행보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홍진영은 지난달 수익정산 등의 문제를 제기하며 법원에 전속계약효력정지가처분을 냈다. 뮤직K는 홍진영의 주장에 조목조목 반박해왔다.

홍진영은 2007년 그룹 '스완'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2009년부터 트로트 가수로 전향, '사랑의 밧데리' 등 히트곡을 내며 톱 트로트가수로 활약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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