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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적성전통시장, 중소벤처사업부 희망사업 프로젝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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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20 13:18:01
【파주=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파주시는 적성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0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의 희망사업 프로젝트 문화관광사업에 선정돼 사업비로 최대 10억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희망사업 프로젝트 문화관광형사업은 시장과 지역의 역사·문화·관광자원 등을 연계해 상거래와 함께 고유의 특성을 마련하고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앞서 시는 지난 2017~2018년 중소벤처기업부의 골목형시장 육성사업을 통해 적성전통시장에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고, 한우마을 명칭 통일, 레시피 개발 등을 추진해 한우특화시장으로 육성한 바 있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적성전통시장을 감악산 출렁다리, 황포돛배, 산머루농원 등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하고 시장 대표 먹거리인 한우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고객이 즐거운 특성화시장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앞으로 전통시장마다 제각기 다른 색깔과 매력을 발굴하고, 잠재적 고객인 지역공동체와의 유대를 강화해 시장과 지역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전통시장 롤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asak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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