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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소식]'안성여고 앞 교차로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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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20 13: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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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
【안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안성시가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과 보행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23일부터 안성시 당왕동 477-22번지 일대 안성여고 앞 교차로에 대각선 횡단보도를 설치, 운영한다.

대각선 횡단보도는 차량보다 사람의 통행이 우선인 보행자 중심의 교통신호 체계다. 보행자 신호 시 모든 방향의 차량이 동시에 멈춰 서게 된다.

이를 통해 보행자는 대각선 방향으로도 길을 건널 수 있어 이동이 편리하고 횡단시간이 단축돼 만족도가 매우 높다.

또 모든 방향 차량 정지로 우회전 차량과 접촉 요인이 적어 횡단보도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보행권을 찾아주고 걷기 편한 도로조성과 교차로 내 보행자 교통사고 감소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성인문해교육 학습자 ‘행복한 창의적 문화체험’

경기 안성시는 관내 문해학습자 230여명을 대상으로 ‘행복한 창의적 문화체험’을 했다고 20일 밝혔다.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의 하나로 CGV안성지점에서 ‘힘을 내요, 미스터리’ 영화 관람으로 진행됐다.

성인문해교육 학습자들은 영화관 체험을 통해 공공시설 이용과 기초질서 준수 방법 등을 익히고, 영화를 관람 후 글이나 그림 형태의 감상문을 작성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행사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평생학습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ewswith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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