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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80곳 별미 총집합, 정선 '대한민국 5일장 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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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20 14: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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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뉴시스】김태식 기자 = 대한민국 각 지역을 대표하는 80여 전통시장이 참여하는 '2019 대한민국 5일장 박람회'가 20일 강원 정선 아라리공원에서 막을 올렸다.

이날 개막식에는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해 정재경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허영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이사장, 서상건 강원상인연합회장, 각 지역 시장 관계자,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

'2019 대한민국 5일장 박람회'는 22일까지 정선 아라리공원 일대에서 계속된다. 17개 시·도 80여 시장 및 유관 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5일장 판매존에는 강원 횡성전통시장의 더덕, 경북 김천황금시장의 방짜유기, 충남 강경젓갈시장의 새우젓, 서울 광장전통시장의 빈대떡 등 다양하고 특색있는 대표 상품들을 전시·판매하고 있다.

또 5일장 먹거리존에는 강원 정선 임계사통팔달전통시장의 메밀전과 메밀전병, 강원 정선 사북시장의 소고기육꼬치 및 닭꼬치, 강원 속촉종합중앙시장의 명태닭강정, 서울 종로광장전통시장의 빈대떡, 경기 양평물맑은시장의 돼지껍데기, 경북 영주공설시장의 인삼튀김, 경기 하남민속5일장의 묵사발 등 다양한 먹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이와 함께 푸세&G 영농조합, 아리랑브루어리 등 정선군 사회적기업과 향토기업에서도 지역의 우수 생산제품을 전시·홍보한다.

특히 정선아리랑시장 청년몰 상인들의 하바리움, 레진아트, 매듭 팔찌, 토퍼 만들기 등 다양한 공예 체험과 화전민 전통제례 음식인 고깔밥 전시와 시식을 비롯한 정선군 대표시장의 홍보존을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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