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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자작 전기차'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 누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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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20 14:17:39
26~30일 대학생 스마트 e-모빌리티 경진대회서 레이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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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뉴시스】이창우 기자 =  오는 26~30일까지 열리는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에서 국내 대학생들이 직접 설계하고 제작한 전기자동차 레이싱이 펼쳐진다. 2019.09.20 (사진=영광군 제공) photo@newsis.com
【영광=뉴시스】이창우 기자 = 국내 대학생들이 직접 설계하고 제작한 전기자동차가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에서 치열한 한판 레이싱을 펼친다.

e-모빌리티(Electronic mobility)는 초소형 4륜 전기자동차와 전기 이륜차 등 전기를 동력으로 하는 1∼2인용 간편 이동수단을 뜻하며 매년 이용자들이 크게 늘면서 관련 시장도 커지고 있다.

전남 영광군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영광스포티움에서 개최되는 2019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에서 전기차 레이싱을 주제로 '대학생 스마트 e-모빌리티 경진대회'를 연 다고 20일 밝혔다.

이 대회는 한국자동차공학회와 영광군이 공동 주관하며, 기존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의 전기차(EV)분야를 확대했다.

대회장에서는 자작 전기자동차 발표대회와 e-모빌리티 퍼레이드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는 미래 자동차산업 육성을 위해 지난 2007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2019년 대회는 지난 8월 새만금군산자동차경주장에서 열렸다.

이번 e-모빌리티 엑스포에서 열릴 '대학생 스마트 e-모빌리티 경진대회'에는 더욱 완성도 높은 차량들이 성능을 뽐낼 예정이다.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 관계자는 "대학생들의 열정과 기술력, 젊음과 패기를 느낄 수 있는 이번 대회에 많은 분들이 방문해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lc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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