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조선소 협력사 직원 대형 구조물에 끼여 숨져
박씨는 이날 조선소 내 액화석유가스(LPG) 저장탱크 제작현장에서 탱크 절단작업을 하고 있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경찰은 박씨가 탱크 본체와 기압 헤드 사이에 끼여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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