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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양돈농가 아프리카돼지열병 전수점검 '이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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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20 14: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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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뉴시스】유효상 기자 = 충남 홍성군이 18일 아프리카 돼지열병을 차단하기 위해 관내 곳곳에 대한 방역활동을 벌이고 있다. 2019.09.18 (사진=홍성군 제공)photo@newsis.com
【대전=뉴시스】조명휘 기자 =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모든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고 20일 밝혔다.

연구원은 남은음식물 급여 농가에 대한 모니터링 검사 등 양돈농가에 대한 아프리카돼지열병 정밀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중으로, 바이러스가 검출된 적은 한 번도 없다.

연구원은 지난 17일부터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의심신고 시 신속한 검사 및 역학조사 등 초동방역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 도축장에 들어오는 돼지에 대한 생체·해체 검사를 강화하고 양돈농가와 도축장, 사료공장 등 모든 양돈관련 시설에 대한 소독을 실시했다. 

전재현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돼지에게는 치명적인 질병이지만 직접 접촉에 의해서만 전파되므로 철저한 차단방역을 통해 방어할 수 있다"면서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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