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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태풍 '타파'로 전국 흐리고 비…강풍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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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20 17:43:36
제주도, 20일 오후부터 비…최대 600㎜
제주도·남해안·동해안에 35~45m/s강풍
그밖에도 최대 15~30m/s 강풍·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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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제13호 태풍 '링링'이 수도권으로 북상하면서 태풍경보가 발효된 지난 7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매향동 수원천변 가로수가 강풍에 쓰러져 있다. 2019.09.07. semail3778@naver.com
【서울=뉴시스】이창환 기자 = 토요일인 21일은 태풍 '타파(TAPAH)'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20일 "북상하는 타파(TAPAH)의 영향으로 내일부터 23일 오전까지 전국에 매우 많은 비가 내리겠다"며 "매우 강한 바람이 예상된다. 전해상에는 매우 높은 물결이 일겠다"고 예측했다.

이어 "제주도와 남해안·동해안·도서지역에는 최대 순간풍속 35~45m/s 수준의 강풍이 불 것"이라며 "그밖의 지역에서도 최대 순간풍속 15~30m/s 바람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이날부터 비가 예상되는 제주도는 23일까지 150~400㎜의 비가 내리겠으며, 지역에 따라 600㎜까지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21일부터 오는 23일까지 강원영동·경상도·전남·울릉도·독도에는 100~300㎜가량의 비가 예상되며, 최대 400㎜가량 비가 내릴 수 있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같은 기간 서울·경기북부·강원영서북부·충남북부의 예상 강수량은 10~40㎜이며, 경기남부·강원영서남부·충북·충남남부·전북의 경우 30~80㎜다. 다만 강원영서남부·충북·전북의 경우 많게는 120㎜가량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아침 기온은 14~20도, 낮 기온은 19~26도를 기록하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8도, 수원 18도, 춘천 16도, 강릉 17도, 청주 18도, 대전 18도, 전주 16도, 광주 17도, 대구 18도, 부산 19도, 제주 20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5도, 수원 25도, 춘천 25도, 강릉 23도, 청주 24도, 대전 23도, 전주 21도, 광주 20도, 대구 20도, 부산 20도, 제주 23도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6m로 일겠다.

leec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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