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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풍에 공사장 가설물 쓰러져…한때 200여 가구 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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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22 09:00:53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2일 오전 6시께 부산 남구의 한 중학교 공사현장에 설치된 비계구조물이 강풍에 쓰러져 고압전선이 단선됐다.

이 사고로 인근 주택가 200여 가구에 대한 전기공급이 끊겼다.

한국전력 부산울산본부는 긴급복구반을 현장으로 보내 2시간 만인 오전 8시께 전기공급을 재개했다.

앞서 21일 오후 9시 51분께 부산 해운대구의 한 대중사우나 외벽에서 가로 2m, 세로 1.5m 크기의 대형 유리창이 깨어져 인도와 도로로 떨어졌다.

다행히 이 사고로 인한 인명 또는 차량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가 나자 경찰은 인도와 도로를 통제한 채 관할 구청에 통보해 안전조치를 하도록 했다.

한편 부산에는 이날 오전 6시께 태풍경보가 발령됐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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