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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8의 창, 함께 더 높이' 27~29일 청소년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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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22 13:18:33
광주독립영화관서 38편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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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과 한국청소년영화제조직위원회는 제21회 한국청소년영화제가 27일부터 29일까지 유스퀘어 광장과 광주독립영화관에서 열린다고 22일 밝혔다. 2019.09.22. (사진=한국청소년영화제조직위 제공)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청소년들의 눈 높이로 만들어진 영화가 광주에서 상영된다.

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과 한국청소년영화제조직위원회는 제21회 한국청소년영화제가 27일부터 29일까지 유스퀘어 광장과 광주독립영화관에서 열린다고 22일 밝혔다.

'1318의 창, 함께 더 높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영화제는단편영화를 비롯해 다큐멘터리, 뮤직비디오, 애니메이션 등 청소년이 직접 제작한 영상을 볼 수 있다.

입시, 진로 문제, 친구·이성과의 교우문제, 학교폭력, 왕따, 동성애, 다문화, 환경문제 등 32편이 상영된다.

일부 작품은 참신한 아이디어와 실험정신이 담겨 있어 한국영화 미래를 엿볼 수 있다.

개막식은 27일 오후 6시30분 유스퀘어 광장 야외무대에서 펼쳐진다.

식전행사와 지난해 대상 수상작 '오늘이 날이다'가 상영되며 영화분장, 지끈공예, 풍선아트, 코사지 체험, 밀랍캔들 만들기 등의 부스체험 활동, 본선진출작 스틸사진전도 펼쳐진다.

영화제 본선 진출작은 28일과 29일 이틀동안 오전 10시부터 G시네마에서 상영되며 시상식은 29일 오후 3시 광주 동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영화제는 전국에서 152편이 출품돼 15일 예선심사를 거쳐 38편이 본선심사에 올랐다.

한국청소년영화제조직위 관계자는 "영화제 출품작은 청소년의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 이야기가 담겨있다"며 "한국영화의 가능성과 희망을 읽을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hgryu7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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