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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흑산도 해역 규모 3.3 지진' 영향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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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22 15:06:39
올들어 전국 지진 66회, 최근 일주일 3회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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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사진 = 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전주=뉴시스】김민수 기자 = 전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22일 오전 11시 7분에 전남 신안군 흑산도에서 규모 3.3의 지진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이날 오후 2시까지 전북도에 접수된 유감신고 및 피해는 없는 상황이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올해 전국에 65회 지진이 발생했으며, 최근 일주일간 지진이 3회 발생, 우리나라가 더 이상 지진으로부터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불안감이 확산될 우려가 있다.

이에 전북도에서는 지진 발생에 대비해 시·군에 상황관리 철저 및 시·군 홈페이지 배너와 옥외 전광판 등을 활용하여 지진 국민행동요령 홍보 강화를 당부하는 한편,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10월 30일에 국민참여 지진 대피 훈련 실시를 통해 국민행동요령의 숙달과 개인별 대처 능력 향상을 꾀할 방침이다.  

아울러 전북도는 추가적인 지진 발생에 대비하여 주요 시설물(청사, 교량 등) 및 옥외 대피소 사전 점검을 하는 한편 기상청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지진 발생 동향 모니터링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공공시설물 내진보강을 위해 2019년에 182억원을 확보하여 공공시설물 내진확보율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예정이며,

전북도 관계자는 “지속적인 내진보강사업을 통해 공공시설물 및 민간건축물에 대한 내진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며, 도민을 대상으로 하는 훈련을 시행해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le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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