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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천 초강리 지점 홍수주의보…경보까지 1m 안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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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22 16: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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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뉴시스】 김얼 기자= 전국적으로 장맛비가 내린 27일 전북 정읍시 샘고을시장 인근 정읍천이 장맛비의 여파로 물살이 빠르게 지나고 있다. 2019.07.27.

pmkeul@newsis.com
【정읍=뉴시스】한훈 기자 = 동진강의 지류인 전북 정읍시 정읍천 유역에 홍수주의보가 발령됐다.
 
22일 영산강 홍수통제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0분께 동진강 지류인 정읍천 초랑리 지점이 4.5m(홍수주의보 발령 기준)에 근접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홍수주의보 발령을 결정·전파했다.
 
정읍천 초랑리 지점의 수위는 오후 2시 3.9m에서 오후 4시 4.52m로 상승했다. 이곳은 홍수경보 발령기준인 5.5m까지 1m가량 남은 상태다.

이에 정읍시는 담당부서인 하천부서의 비상근무를 소집하고 정읍천 인근 순찰 및 시민들에게 상황을 전파하고 있다. 다만, 홍수통제소는 정읍지역의 비가 소강상태를 보여 홍수경보 수위까지 도달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홍수경보가 발령되면 주변시민들이 대피해야 하고, 인근 도로도 통제된다.

영산강 홍수통제소 관계자는 "비가 소강상태로 홍수경보까지 발령되지 않을 것으로 예측된다"면서 "지속적으로 상황을 모니터링해 실시간으로 전파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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