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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케이윌 사진 장난 뭇매···"도 넘은 행동"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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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23 20: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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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개그맨 정형돈이 과도한 장난으로 네티즌의 뭇매를 맞고 있다. 21일 MBC TV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전용 트위치 채널을 통해 생방송된 '무덤 TV'에서 벌인 장난으로 비난 받고 있다.

정형돈은 이날 출연한 가수 케이윌 매니저가 게임에서 지자, 벌칙으로 케이윌의 사진에 먹칠을 했다. 문제는 케이윌의 사진 위에 검은 사선을 그어 마치 영정사진처럼 보이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공교롭게 같은 날 케이윌이 탄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지는 사고를 당하면서 정형돈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케이윌을 포함 차량에 타고 있던 스태프들이 다행히 큰 부상을 입지 않았으나, 정형돈에게 비난의 화살이 돌아갈 만한 상황이었다.

정형돈은 23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단순한 개그 욕심에 도 넘은 행동을 한 점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으며 케이윌씨에게도 직접 연락해 사죄의 뜻을 전했다"고 사과했다.
 
"생방송중이라 케이윌의 교통사고 소식을 전혀 알지못한 채 한 행동이기 때문에 더욱 죄송한 마음"이라면서 "인터넷 생방송 후 저의 언행에 문제가 있었음을 깨닫고 제작진에게 정중히 상의를 드려 본방송에는 나가지 않는 거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는 더욱 신중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거듭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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