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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식] 이니스프리 모음재단 곶자왈서 봉사활동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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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27 09: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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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아모레 퍼시픽 이니스프리 모음재단 봉사활동에 참가한 활동가들.(사진= 이니스피리 모음재단 제공)
【제주=뉴시스】강정만 기자 = 아모레퍼시픽그룹 이니스프리 모음재단(이사장 박문기)은 지난 26일 제주시 교래리 곶자왈 일대에서 올해 두번째 ‘제주다우미’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중국, 미국, 호주 등 13개 국가의 이니스프리 해외 임직원 60여명이 참여한 ‘글로벌 제주다우미’로 진행됐다.

봉사장소는 최근 제주도를 강타한 태풍 '링링', ‘타파’로 피해를 입은 곳이며, 곶자왈공유화재단이 사유지를 매입해 보존하고 있는 곶자왈 탐방로에서 이뤄졌다.

 이니스프리는 모음재단 설립 이전인 2012년부터 곶자왈공유화재단과 협약을 맺어있다. 이니스프리와 모음재단이 기탁한 기부금은 약 축구장 9개 면적의 곶자왈 사유지 매입에 사용됐다.

제주다우미는 ‘제주다움’과 ‘제주 도우미’를 합쳐 만든 이름으로, 이니스프리 모음재단과 함께 오름과 곶자왈, 용천수 등 제주 자연생태의 가치를 높이는 활동가를 뜻한다.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4개사에 1억8000만원 시드머니 투자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전정환)는 박스트리, 재주상회, 시소, 배려, 4개사에 총 1억8000만원의 시드머니투자를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박스트리(대표 지광재)는 이번 투자를 통해 동남아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게 됐다. 이 회사는 회원가입 없이 앱설치 만으로 이용 가능한 디지털 스탬프로 데이터기반 마케팅이 가능한 멤버십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리얼 제주 인’을 발행하고 있는 ㈜콘텐츠그룹재주상회(대표 고선영)는 매거진을  활용해 지역콘텐츠에 기반한 숙박, 카페, 코워킹공간, 박물관, 음식점 등의 요소를 담은 복합문화공간을 사업모델로 제시했다.

㈜시소(대표 박병규)는 IT개발자를 위한 일(Work)중심 ‘온라인 리모트 팀’서비스 '알유프리(Rufree)'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배려(대표 함대식)는 천연원료 및 이를 활용한 건강기능식품인 '배러댄주스'를 개발 중이다.


k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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