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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큰 일교차…남부는 낮부터 강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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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29 17:41:59
제주·남해안 시간당 20㎜ 이상
돌풍·천둥·번개 동반한 비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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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완연한 가을 날씨가 이어진 지난 19일 전북 전주시 전동성당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있다. 2019.09.19.

pmkeul@newsis.com
【서울=뉴시스】이창환 기자 = 9월의 마지막날이자 월요일인 3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기상청은 29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낮부터 밤 사이 비가 내리겠다"며 "시간당 20㎜ 이상의 강한 비가 예상되며, 돌풍과 천둥·번개도 동반할 것"이라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이어 "제주도 전해상과 남해상, 동해남부해상에도 돌풍·천둥·번개가 예상된다"며 "내달 2일까지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기 때문에 만조 시 저지대 침수피해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20~60㎜, 남해안 지역 5~30㎜다.
 
아침 기온은 12~21도(평년 9~17도), 낮 기온은 24~29도(평년 22~25도)를 기록하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8도, 수원 16도, 춘천 14도, 강릉 18도, 청주 16도, 대전 16도, 전주 18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21도, 제주 22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5도, 수원 28도, 춘천 28도, 강릉 28도, 청주 28도, 대전 28도, 전주 29도, 광주 29도, 대구 29도, 부산 27도, 제주 26도다.

아울러 기상청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날 것으로 예상, 건강 관리에 유의하라고 전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1.5m로 일겠다.


leec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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