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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풀어주는 '3분 수학' 경진대회 14일까지 응모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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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07 12:00:00
학년별로 주제 선정…유튜브 영상제작 필수
대상 교육부장관상…30만원 상당 부상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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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오는 14일까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2019 수학용어 말하기 한마당(매스-톡)' 예선 대회 응모를 접수한다. 매스톡 포스터. 2019.10.07. (자료=교육부 제공)
【세종=뉴시스】이연희 기자 =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지난 1일부터 오는 14일까지 '2019 수학용어 말하기 한마당(매스-톡)' 예선 대회 응모를 접수한다고 7일 밝혔다.

이 행사는 직접 교육과정에 있는 수학 학습 내용을 이야기로 들려주는 학생 소통가를 발굴하기 위한 대회로, 수학에 대한 흥미와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

참가 학생은 딱딱한 수학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비유와 적절한 예시를 사용해 누구나 머릿속으로 수학을 상상할 수 있도록 '소통'에 중점을 둬 이야기한다.

중·고교 재학생 1명 또는 2명이 팀을 이뤄, 자신이 배운 교육과정 범위 내 수학 이야기를 3분간 펼치게 된다. 고등학생의 경우 1학년은 수학, 2학년 수학Ⅰ 또는 Ⅱ, 3학년은 ▲수학Ⅱ ▲미적분Ⅰ ▲미적분Ⅱ ▲확률과 통계 ▲기하와 벡터 중 주제를 설정하면 된다.

예선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공식 홈페이지(math-talk.kr)에 지원서를 접수하고, 동시에 수학 주제에 대해 설명하는 영상을 제작해 자신의 유튜브 계정에 올려야 한다.

예선을 통과한 중·고교 각 8팀은 12월21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열리는 본선 대회를 통해 전문가 심사위원회 및 일반인 청중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가 결정될 예정이다.

중·고교별 대상 1팀과 최우수상 2팀, 우수상 5팀이 특별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대상은 30만원 상당의 부상을, 최우수상은 20만원, 우수상 10만원 장려상은 2만원 상당의 부상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dyh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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