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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 세계화 꿈꾼다' 진안홍삼축제 9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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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07 15: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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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시스】김얼 기자= 2018 진안홍삼축제 개막식이 18일 전북 진안군 마이산 북부 특설무대에서 실시된 가운데 이한기 도의원과 김송일 전북행정부지사, 이항로 진안군수 및 관계자들이 홍삼 음료를 마시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18.10.18pmkeul@newsis.com
【진안=뉴시스】한훈 기자 = 전국 유일의 홍삼 특구인 전북 진안지역에서 홍삼을 주제로 한 축제가 펼쳐진다.
 
7일 진안군에 따르면 9일부터 14일까지 마이산 북부 일원에서 '2019 진안홍삼축제'를 연다.
 
군은 대한민국 유일의 홍삼 특구를 전국에 알리고 선조들이 천년을 지켜온 고려 홍삼을 세계적인 명품으로 만들고자 2016년 대표축제로 정하고 매년 10월 축제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 축제는 첫날 태종 13년(1413년) 국태민안을 위해 마이산에서 지냈던 제사인 마이산 신제를 시작으로 홍삼과 관련된 8개 분야 55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기억력 홍삼캔쌓기와 혈행개선 파워게임, 면역력UP 홍삼하우스, 피로개선 버블버블, 항산화 홍삼금척낚시 등 홍삼의 우수성을 알리고 남녀노소 누구나 홍삼과 친해질 수 있는 프로그램을 꾸렸다.
 
또 진안홍삼의 세계화를 위해 한류스타인 아스트로와 모모랜드 등의 개막 축하공연과 마이산락페스티벌, 생활문화예술동호회 공연, 진안홍삼노래자랑, 진안고원트로트페스티벌, 미스트롯 공연 등 눈과 귀가 즐거운 공연도 준비했다.
 
음식부스에서는 홍삼축제 대표메뉴인 홍삼튀김을 비롯해  홍삼밥으로 지은 홍삼밥상, 홍삼호떡, 홍삼국수, 홍삼김밥, 홍삼육전, 홍삼한방보쌈, 홍삼부스게, 홍삼녹두빈대떡, 홍삼돼지고기 두루치기, 홍삼두부묵무침 등을 판매한다.

특히 올해 축제에서는 태조 이성계와 마이산의 연관성을 상징한 꽃으로 만든 대형 이성계임금 조형물과 곳곳에 포토존이 설치했다. 대형 달과 화려한 조명으로 야간 볼거리도 강화됐다.
 
궁중무용 1호인 몽금척 공연과 중평굿한마당, 몽금척퍼레이드, 화양산 황단제, 마이산 가을편지 시화전, 향토작가 전시회, 진안고원김치담그기 체험 등 색다른 문화를 즐기기 위한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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