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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국향대전' 푸드트럭 참여 업체 6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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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08 15:34:13
전문가·세대별 평가단 심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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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뉴시스】맹대환 기자 = 8일 오후 전남 함평군 함평엑스포공원에서 2019 대한민국 국향대전을 앞두고 국화조형물이 설치되고 있다. 2019 대한민국 국향대전은 '임시정부 100년! 백만송이 함평국화와 함께'라는 주제로 오는 18일부터 11월3일까지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2019.10,8 (사진=함평군 제공)mdhnews@newsis.com

【광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전남 함평군은 8일 함평엑스포공원 황소주차장에서 올해 국향대전에 참여할 푸드트럭을 대상으로 맛 검증 품평회를 실시했다.

이날 품평회에는 목포과학대 호텔조리식품학과 이현주 교수를 비롯한 전문가 5명과 각 세대를 대표한 소비자 평가단 30명(세대별 각 10명씩) 등 총 35명이 참여해 선정의 공정성을 높였다.

평가단은 이날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총 8개 업체를 대상으로 조리숙련도, 맛, 위생, 고객응대 등 4개 평가항목에 대해 품평을 했다.

심사결과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빛고을닭강정 등 6개 업체가 올해 축제에 참여할 최종 업체로 선정됐다.

앞으로 이들 업체는 축제 개막일인 오는 18일부터 폐막일인 11월3일까지 지정된 장소에서 독점적으로 음식을 판매한다.

나윤수 함평군수 권한대행은 "지난 4월 나비축제 때 처음 운영했던 푸드트럭이 맛과 품질은 물론 먹거리 다양화 측면에서도 큰 호평을 받아 이번 국향대전 기간에도 운영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나 권한대행은 "최근 확산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관련해 발생 의심지역에 다녀온 푸드트럭은 과감히 제외하는 등 안전과 위생 관리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2019 대한민국 국향대전은 '임시정부100년! 백만송이 함평 국화와 함께'라는 주제로 오는 18일부터 11월3일까지 총 17일간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mdhnew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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