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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패딩 갔어도 프리미엄 패딩은 여전히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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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09 06:00:00
신세계 百서 9월 매출, 전년 比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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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세계백화점 제공)
【서울=뉴시스】이예슬 기자 = 롱패딩 유행은 주춤해도 프리미엄 패딩 매출은 고공행진이다.

9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지난 지난달 1일부터 지난 7일까지 약 달 동안 프리미엄 패딩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85% 신장했다. 일부 브랜드는 신장률이 300%를 넘기도 했다.

한국인 체형에 잘 맞는 S, M사이즈는 물량이 한정돼 있어 본격적으로 패딩을 입는 늦가을이 되면 상품을 구하기 어렵기 때문에 신상품이 출시되는 9월 초부터 고객이 몰린다는 설명이다.

소비자들의 호응에 신세계백화점은 내년 1월까지 주요 점포에서 몽클레어, 에르노, 캐나다구스, 무스너클 등 프리미엄 패딩 매장을 운영하기로 했다.

신세계 관계자는 "올해 가을 패딩 매출이 급증하는 이유는 프리미엄 패딩이 방한은 물론 패션 아이템으로서의 가치가 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며 "한파 여부와 상관 없이 프리미엄 패딩의 수요는 매년 늘고 있다"고 말했다.


ashley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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