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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북부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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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09 11:44:11
265억 들여 2024년까지 노후 시가지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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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뉴시스】안지율 기자 = 자유한국당 윤영석(경남 양산 갑) 국회의원. 2019.07.15. (사진=윤영석 의원 사무실 제공)  photo@newsis.com
  【밀양=뉴시스】안지율 기자 = 자유한국당 윤영석(경남 양산 갑) 의원은 경남 양산시 북부동 416-3번지 일원 216만465㎡ 일원 북부지구가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 뉴딜 사업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도시재생 뉴딜 사업은 중심 시가지형으로 노후 시장 개선과 빈 점포 리모델링, 창업 공간 지원 등을 통해 중심 시가지로 재생하는 사업으로 국비 150억원 등 총 265억원을 투입해 내년 1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약 4년간 추진된다.
 
 사업은 지역활성화센터와 상생 협력상가 등을 조성하는 상생 혁신 지역인재 활성화 사업과 문화역사센터와 원도심 축제 중심의 행복혁신 지역 자산 활성화 사업, 생활기반플랫폼을 조성하는 주민 혁신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으로 구성된다.
 
 이 사업을 선정을 위해 윤 의원은 국토교통부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선정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속적인 설득을 통해 이번 사업에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윤영석 의원은 "이번 북부지구 도시재생 뉴딜 사업 선정은 원도심의 생활환경 개선과 상권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 원도심 균형발전을 통한 도시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양산은 신도시 중심으로 사회문화적 특색을 갖추고 성장해 왔지만, 원도심은 쇠퇴하면서 지역 불균형을 초래했다.
 
 특히 중앙동은 6년 연속 인구가 감소하고, 사업체 수도 4년 연속 감소하는 등 개발이 정체됐다.
 
 아울러 이 사업으로 인해 중앙동 지역도 복합 혁신공간으로 재편되고, 편리하고 살기 좋은 생활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양산시는 원도심의 역사문화자원 정비와 지역상권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도시재생의 선순환 구조 구축을 위해 ▲창의적 컨텐츠 문화공간과 상생협력상가 등 조성 ▲문화역사플랫폼, 신동헌 행복타운 등 역사문화 기반 조성 ▲생활SOC 공급, 공영주차장 조성 및 지역역량강화사업 등을 원도심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역공동체와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alk993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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