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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악의 드론 테러···'엔젤 해즈 폴른' 11월13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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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09 16: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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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해즈폴른
【서울=뉴시스】최지윤 기자 = 사상 최악의 드론 테러가 발생한다.

배급사 메가박스중앙은 9일 영화 '엔젤 해즈 폴른'(감독 릭 로먼 워)의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백악관, 런던 등 비밀 경호국 최고 요원으로서 모든 임무를 완벽히 수행한 '배닝'(제라드 버틀러)과 미국 대통령으로 돌아온 '트럼불'(모건 프리먼)가 시선을 집중시킨다. 특히 배닝은 방탄조끼부터 장총까지 완전 무장한 채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다.

대규모의 드론 테러가 빗발치며 백악관은 잿더미에 휩싸인다. 하늘을 빼곡히 채운 드론의 공격에 맞서 무장병사들이 백악관을 지키고 있다. '사상 최악의 드론 테러 발생! 그가 다시 움직인다!'는 문구가 3년 만에 돌아온 '폴른' 시리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엔젤 해즈 폴른'은 대통령 살인미수라는 누명을 쓰게 된 일급 경호원 배닝이 완벽하게 설계된 음모와 함정 속에서 국가 대테러 상황에 맞서는 이야기다.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2주 연속 1위에 올랐다. 다음달 13일 국내 관객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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