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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무역협상 불안에도 中증시 상승 마감…상하이지수 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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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09 17: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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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권성근 기자 = 중국 증시가 9일 미중 무역협상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상승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29포인트(0.39%) 상승한 2924.86으로 장을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31.81포인트(0.34)% 오른 9506.56으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5.83포인트(0.36%) 상승한 1622.42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중국 증시는 10~11일 열리는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상승한 것이다.
 
미 상무부가 신장 위구르 자치지역에서 이슬람 소수민족 처우와 관련해 28개의 중국 정부기관과 기업을 제재 리스트에 올린 데 이어 미 국무부는 8일 위구르족 등 이슬람 소수민족 억압에 관여한 중국 관리들의 미국 비자 발급을 제한한다고 밝혔다

중국 상무부는 미국 정부의 조치에 발끈했다.

중국 상무부는 8일 성명에서 "신장 사무는 순수하게 중국의 내정이며, 중국의 주권과 안전 그리고 영토수호와 관련된 일로 어떠한 국가나 외부 세력의 간섭도 용인할 수 없다"고 밝혔다.


ks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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