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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선발 최원태 vs 임찬규 준PO 4차전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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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09 18:3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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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병문 기자 = 지난 8월 9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1회초 키움 선발 최원태가 역투하고 있다. 2019.08.09. dadazon@newsis.com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준플레이오프(준PO) 4차전은 토종 우완 투수의 맞대결이다.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는 10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준PO 4차전 선발로 각각 최원태와 임찬규를 예고했다.

키움은 준PO 1, 2차전을 먼저 챙겼지만 9일 열린 3차전에서 2-4로 패했다. 일격을 당한 키움은 토종 에이스 최원태를 4차전 선발로 내세워,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린다.

최원태는 올해 27경기에서 11승5패 평균자책점 3.38을 기록했다. 최근 3경기 연속 두 자릿수 승리를 거두면서 주축 투수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LG를 상대로는 4경기에 등판, 23⅓이닝을 던지며 1승무패 평균자책점 4.24를 기록했다.

가을야구 경험은 없다. 준PO 4차전에서 생애 첫 포스트시즌 마운드에 오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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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지난6월 2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5회초 LG 교체투수 임찬규가 역투하고 있다. 2019.06.21.mangusta@newsis.com
2패 뒤 1승을 거두며 반격에 나선 LG는 임찬규 카드를 꺼냈다.

임찬규는 올해 선발과 구원을 오가며 30경기에 등판, 3승5패2홀드 평균자책점 4.97을 기록했다. 키움전에는 1경기에만 나와 2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포스트시즌 등판은 3년 만이다. 임찬규는 2016년 플레이오프에서 1경기에 나와 ⅔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바 있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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