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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김지영', 극장가 스크린셀러 열풍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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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10 08: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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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82년생 김지영'
【서울=뉴시스】신효령 기자 = 영화 '82년생 김지영'이 극장가 스크린셀러 열풍을 이어갈 전망이다. 1982년 태어나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김지영'(정유미)의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16년 출간 이후 누적판매 100만 부를 돌파한 조남주의 동명 소설이 원작이다. 영화는 소설 속 김지영과 주변 인물들에 드라마와 스토리가 더해져 새롭게 완성됐다.

누군가의 딸이자 아내, 동료이자 엄마인 '김지영' 역은 정유미가 맡았다. 묵묵히 일상을 살아가는 모습부터 변화해가는 인물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원작 캐릭터에 생생한 숨결을 불어넣는다.

3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공유는 '대현'으로 분한다. 지영을 걱정하며 지켜보는 남편이다. 10월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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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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