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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신당 "보수단체 광화문집회, 혼란 부추기는 비정상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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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10 10:38:23
장정숙 수석대변인 논평…"대통령-여야 지도부 회담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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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종철 기자  = 장정숙 대안신당(가칭) 수석대변인. 2019.07.24. jc4321@newsis.com

【서울=뉴시스】임종명 기자 = 제3세력 신당 창당을 추진 중인 대안신당(가칭)은 전날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인근에서 열린 '조국 사퇴' 집회에 대해 "혼란을 부추기는 비정상 정치의 중단을 제안한다"며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의 조건 없는 회담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장정숙 수석대변인은 10일 논평을 내어 "어제 보수단체의 광화문 집회는 일방적 주장과 진영논리만 횡행하는 최근의 현실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줬을 뿐"이라며 "원색적 선동, 철지난 색깔론도 여전했다. 주사파, 좌파 운운하며 대통령 하야까지 요구하는 장면은 처연하기까지 했다"고 지적했다.

장 수석대변인은 "이제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는 정치 실종이 초래한 광장의 혼란과 불신에 책임을 통감하고 이 과다한 사회적 비용을 어떻게 할 것인지 마주앉아 대화하고 결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 수석대변인은 "대다수 국민의 요구는 명확하다. 광장의 혼란을 부추기는 비루한 정치를 끝내고 정상을 회복하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jmstal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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