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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덕 얼 담는다…제주시 건입동 도시재생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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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10 10:00:00
총 사업비 184억 투입해 2022년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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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2020년부터 본격 추진되는 제주시 건입동 도시재생뉴딜사업 예정지. (사진=제주시 제공)
【제주=뉴시스】강경태 기자 = 제주시는 2019년 하반기 도시재생뉴딜사업 일반근린형 공모에 건입동 지역이 최종 선정돼 2020년부터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건입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은 건입동 1077-68번지 일원 면적 14만9681㎡ 뉴딜사업구역에 김만덕의 얼이 살아 숨 쉬는 행복한 마을 조성을 목표로 4년간 사업비 총 184억원(국비 110·지방비 74)이 투입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마을공동체 복합센터 ▲다합께 돌봄센터 ▲문화예술공간 ▲노후주택 정비사업 ▲골목길 정비 및 주차시설 확보 ▲주민공모사업 및 공동체 활동지원 등이 추진된다.

시는 공모 선정을 위해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개소와 도시재생대학을 운영하고 있으며, 추진협의체 구성과 거버넌스를 구축해 특색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주민 역량강화 및 주민참여 활성화에 노력해왔다.

김태승 제주시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주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한 결과물”이라며 “도시재생뉴딜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해 주민 모두가 행복하고 만족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시재생뉴딜사업은 문재인 정부의 100대 핵심과제로 5년간 사업비 총 50조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이다. 제주시 지역에서는 2017년 일도2동 신산머루, 2018년 삼도2동 남성마을이 선정돼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ktk280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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