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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송이 국화꽃 경관에…임실군, 관광객 발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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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10 13:55:32
임실N치즈축제 끝났지만 나들이 인파로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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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뉴시스】윤난슬 기자 = 올해 임실N치즈축제는 끝났지만 천만 송이가 넘는 아름다운 국화꽃 경관을 보기 위해 관광 인파가 이어지면서 축제 열기가 지속하고 있다.2019.10.10.(사진=임실군 제공) photo@newsis.com
【임실=뉴시스】윤난슬 기자 = 올해 임실N치즈축제는 끝났지만 천만 송이가 넘는 아름다운 국화꽃 경관을 보기 위해 관광 인파가 이어지면서 축제 열기가 지속하고 있다.

10일 임실군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열린 임실N치즈축제에 역대 최대 인파가 몰려 대성공을 거둔 가운데 이후에도 임실치즈테마파크를 가득 메운 국화꽃을 보기 위한 관광객들로 연일 북적이고 있다.
 
지난 9일 한글날에는 임실치즈테마파크에 주차 공간이 부족할 정도로 많은 관광객이 찾아 인산인해를 이뤘다.

축제 기간에 미처 방문하지 못한 관광객들이 대거 방문하면서 임실치즈테마파크는 온종일 축제장을 방불케 할 만큼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국화꽃 조경의 백미인 치즈 캐슬 앞 메인 국화경관과 무지개다리 등 일대에는 사진을 찍는 사람들로 붐비면서 긴 줄을 서서 사진을 찍기도 했다.
 
 또 구워 먹는 치즈와 치즈 아이스크림 등을 사 먹기 위한 관광객들로 치즈 판매장 앞은 줄을 서는 사람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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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뉴시스】윤난슬 기자 = 올해 임실N치즈축제는 끝났지만 천만 송이가 넘는 아름다운 국화꽃 경관을 보기 위해 관광 인파가 이어지면서 축제 열기가 지속하고 있다.2019.10.10.(사진=임실군 제공)  photo@newsis.com
군은 축제 기간 약 42만~43만여명의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은 것으로 잠정 추산한 가운데 이번 주말과 다음 주말이 지나면 이곳을 찾은 관광객 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실제 현재 임실치즈테마파크에는 축제 기간 내에 미처 피지 못한 국화들까지 만개하면서 더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하고 있다. 평일에도 수많은 관광 차량이 방문 중이며, 주말 나들이객 역시 급증할 전망이다.

아울러 올해 처음 선보인 야간조명을 보기 위한 사람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군은 임실치즈테마파크 일대에 야간조명을 설치해 환상적인 치즈테마파크의 밤을 선사하고 있다. 

심민 군수는 "4일간의 축제는 끝났지만, 축제장을 찾지 못한 사람들이 만개한 국화꽃 경관을 보기 위해 많이 찾고 있는 만큼, 국화꽃 조경 등 축제장 전반의 시설과 안전관리에 각별히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yns465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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