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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대체로 맑음…낮 최고 26도 '큰 일교차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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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11 0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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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한라산 아침 최저기온이 3.5도를 기록하는 등 올 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9일 오전 제주시 용강동 말 방목지에 천연기념물 제347호인 제주마가 완연한 가을 날씨 속에 풀을 뜯고 있다. 2019.10.09.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금요일인 11일 제주 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도는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6~17도의 분포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23~26도로 평년보다 약간 높을 것으로 예측됐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북부와 서부 해상에서 1.5~3.0m, 나머지 해상에서는 2.0~3.0m로 비교적 높게 일겠다.

제19호 태풍 '하기비스'가 일본 열도에 도착하는 12일은 제주도에도 북동풍이 유입돼 지역에 따라 산발적인 빗방울이 예상된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산지에 5㎜ 내외로 많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최근 아침은 대기가 냉각되면서 기온이 떨어지고, 낮에는 기온이 올라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으니 건강관리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woo1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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