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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황희찬·이강인, 스리랑카전 선발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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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10 19: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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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뉴시스】이윤청 기자 = 손흥민 선수가 2022년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스리랑카전을 대비해 9일 경기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훈련하고 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국가대표팀은 오는 10일 화성 종합경기타운에서 스리랑카와, 15일 북한 평양 김일성 경기장에서 북한과 경기를 치른다. 2019.10.09. radiohead@newsis.com
【화성=뉴시스】박지혁 기자 = 유럽파 손흥민(토트넘), 황희찬(잘츠부르크), 이강인(발렌시아)이 약체 스리랑카전에 선발로 나선다.

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은 10일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리는 스리랑카와의 2022년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조별리그 2차전에서 손흥민과 황희찬을 공격에 배치했다.

둘은 중국 슈퍼리그에서 뛰고 있는 장신 공격수 김신욱(상하이 선화)과 함께 스리랑카의 골문을 노린다.

부상에서 복귀한 남태희(알사드)는 2선에 서고, 막내 이강인과 백승호(다름슈타트)가 뒤에서 지원한다.

홍철(수원), 권경원(전북), 김민재(베이징 궈안), 김문환(부산)은 수비 포백라인을 구축했다. 골키퍼는 조현우(대구)다.

스리랑카는 국제축구연맹(FIFA) 202위의 약체다. 40년 전인 1979년 9월 대구에서 열린 박대통령컵 쟁탈 국제축구대회를 통해 한 차례 맞붙었다. 한국이 6-0 완승을 거뒀다.

그러나 벤투 감독은 손흥민을 선발로 세우며 돌다리도 두들기는 자세를 보였다. 조직력을 탄탄하게 다지기 위한 목적도 있다.

한국은 스리랑카전를 치른 후, 15일 북한 평양에서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른다. 13일 베이징을 경유해 14일 북한에 입성한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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