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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오후부터 강풍...낮 최고 2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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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11 07:41:51
【울산=뉴시스】박수지 기자 = 11일 울산지역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강한 바람이 불겠다.
 
울산기상대는 이날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맑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 14도, 낮 최고 24도의 기온 분포로 일교차가 클 전망이다.

중국 북동지방에 대륙고기압이 위치하고 일본 남쪽해상에서 제19호 태풍 '하기비스(HAGIBIS)'가 북상함에 따라 기압차가 커지면서 오후부터 강한 바람이 불겠다.

울산과 울산 앞바다에는 강풍 예비특보와 풍랑 예비특보가 각각 발표된 상태다.

바다의 물결은 울산 앞바다에서 0.5~3m, 동해남부 먼바다에서 1~3.5m로 다소 높게 일겠다.

울산기상대 관계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저지대 침수 피해 및 방파제나 갯바위 안전사고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parks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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