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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대전 14일…올해 평생학습대상에 은평시민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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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13 09:00:00
세종시·해남군 등 7개 新 평생학습도시 동판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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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교육부는 오는 14일 오후 서울 양재aT센터에서 '평생학습, 삶의 가치를 더하다'를 주제로 이 같은 내용의 '2019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전'을 개최한다. 2019.10.13. (자료=교육부 제공)
【세종=뉴시스】이연희 기자 = 지역네트워크형 대안대학인 은평시민대학이 생활 속 평생학습을 실천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올해 평생학습대상을 받는다.

교육부는 오는 14일 오후 2시 양재aT센터에서 '평생학습, 삶의 가치를 더하다'를 주제로 이 같은 내용의 '2019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평생학습대상은 대상 1명과 우수상 5명 등 총 20명이 수상하게 된다. 대상은 700만원, 교육부장관상은 300만~500만원의 상금을 전달한다.

대상을 수상하는 은평시민대학은 서울 은평구 내 28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지역네트워크형 대안대학이다. 시민을 위한 학습 실천 프로젝트를 운영해 주민 생활의 변화를 도모하는 등 시민 주도형 평생학습사회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했다.

개인부문 우수상은 평생학습을 통해 2002년 보일러 분야 대한민국 명장이 된 성광호씨를 비롯해 충주열린학교를 운영하며 교육소외계층에게 성인 문해교육을 실시하며 재능기부 활동을 한 정진숙씨가 수상한다.

사업부문 우수상을 받는 기관으로는 충주시 평생학습관의 '자공공(自共公),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젝트, 경북 포항시의 '마을평생교육 활성화 사업', 강원도 횡성군 '횡성소망이룸학교' 가 선정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서울 성동구 ▲부산 동래구 ▲세종시 ▲경기 광주시 ▲경기 하남시 ▲전북 고창군 ▲전남 해남군 등 올해 평생학습도시로 신규 지정된 7개 기초자치단체에 대한 동판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평생학습도시는 지역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평생교육을 제공개 주민 누구나 원하는 학습을 즐길 수 있는 지역 학습공동체를 형성하는 사업이다. 2001년부터 현재까지 167개 도시가 선정됐다.

dyh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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