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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홍삼축제, 5일간 열전 마무리…20만 이상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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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13 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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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시스】 김얼 기자= '백세인생, 천년기운, 진안홍삼'이라는 주제로 2019 진안홍삼축제가 개막한 9일 전북 진안군 마이산 북부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최성용 진안군수 대행과 안호영 국회의원을 비롯한 시민과 관계자들이 축하 공연을 바라보며 축제를 즐기고 있다. 2019.10.09.

pmkeul@newsis.com
【진안=뉴시스】한훈 기자 = 전북 진안홍삼축제가 대한민국 대표 건강축제임을 재확인하며 성황리 마침표를 찍었다.
 
13일 진안군에 따르면 9일부터 이날까지 전북도 마이산북부 일원에서 개최된 2019 진안홍삼축제는 2017년, 2018년에 이어 올해도 20만명 이상 축제장을 찾았다.
 
‘백세인생, 천년기운, 진안홍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방문객들에게 진안홍삼의 우수성을 알리는 8개 분야 55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 중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에 홍삼을 구매할 수 있는 ‘홍삼 대방출’과 홍삼연구소 연구원들이 운영하는 ‘홍삼연구소 직업체험’ 등이 큰 인기를 끌었다.
 
또 홍삼의 6가지 효능을 주제로 한 ‘기억력 홍삼캔쌓기’와 ‘항산화 금척낚시’ 등의 스탬프 투어와 연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그외 9일 진안홍삼 한류콘서트를 시작으로 10일 마이산 락 콘서트, 11일 홍삼 노래자랑 등 다양한 문화 공연이 매일매일 방문객을 맞았다. 
 
축제는 이날 오후 5시부터 진행된 진안고원 트로트페스티벌을 끝으로 5일간의 일정을 마무리 했다. 페스티벌에는 송대관과 설운도, 장윤정 등 국내 정상급 트로트 가수들이 출연해 축제의 마지막 밤을 장식했다.
 
최성용 군수 권한대행은 "진안홍삼축제는 대한민국의 대표 건강축제로 우뚝 섰다"면서 "전국 유일의 홍삼특구 진안 명품 홍삼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 지역 주민의 소득을 높이는 축제로 매년 성장하며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 기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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