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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안상수 "박원순, 진영논리에 빠져"…박원순 "나름 노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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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14 14:22:26
"10년이면 강산도 변하는데 아직도 변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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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이 1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9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서울시청 국정감사에 참석해 무소속 정인화 의원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19.10.14.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윤슬기 기자 =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 등 야당 의원들은 14일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박원순 시장을 겨냥해 "서울시장 8년을 하는데 아직도 진영논리에 갇혀 있다"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박 시장을 향해 "10년이면 강산도 변하는데 아직도 진영논리에 갇혔다"라며 "박 시장은 아직도 변하지 않는다. 대한민국 헌정 역사상 8년 동안 하고 있는 시장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제는 서울시장 8년차면 국민통합도 생각하고 진영논리에서 벗어나 대한민국의 진정한 미래도 걱정해야 한다"며 "박 시장은 아직도 서초동 집회에 화장실 몇 개 갖다 놓는다는 이런 가십난에 시장기사가 올라서 되겠냐"고 지적했다.

같은 당 안상수 의원도 "박 시장이 진영논리에 빠진 것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있다"고 주장했다.

 박 시장은 이 같은 지적에 대해 "나름 노력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yoonseu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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