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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수확 중 쉬던 아내 남편 차에 치여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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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15 00:28:57
【곡성=뉴시스】신대희 기자 = 전남 곡성에서 벼 수확 작업을 하다 쉬고 있던 60대 여성이 남편이 몰던 트럭에 치여 숨지면서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15일 곡성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2시39분께 곡성군 한 농로에서 A(64)씨가 몰던 1t 트럭이 아내 B(62·여)씨를 치었다.

이 사고로 B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부부는 이날 벼 수확 작업을 했고 B씨는 휴식 중 후진하던 트럭에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트럭 적재함에 실린 벼 수확용 마대자루 탓에 B씨를 미처 보지 못하고 후진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sdhdrea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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