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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정부군, 북부도시 만비즈 7년만에 재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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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15 07:21:58
터키군 침공에 대비 쿠르드군과 합의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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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시리아 정부를 대변하는 국영 사나통신은 13일(현지시간) 시리아군이 터키의 침략에 맞서기 위해 북부로 이동을 시작했다면서 북부 하사카주(州)와 알라카주를 침공 중인 터키군과 맞서게 된다고 보도했다. 사진은 사나통신이 공개한 시리아군 자료사진. 2019.10.14
【다마스쿠스(시리아) = 신화/뉴시스】차미례 기자 = 시리아 정부군이 14일(현지시간)  북부도시 만비즈에 진입했으며 이는 2012년 이 도시에서 최각한지 7년만의 일이라고 국영 사나(SANA)통신이 보도했다.  이번 진군은 이 지역을 점령하고 있는 쿠르드군이 터키군의 공격을 피하기 위해서 합의해 준 것도 일부 이유로 작용했다고 통신은 밝혔다.

 이에 따르면 시리아군이 알레포주의 만비즈에 진입한 것은  전 날 시리아 정부가  쿠르드족을 타깃으로 터키 군이 북부에 진입하는 것을 막기 위해 군대를 투입하겠다고 선언한지 하루 만의 일이다.      

만비즈는 시리아 북부 알레포 주에 소속되어 있는 역사적 도시로서 그리스, 로마, 페르시아, 아랍 제국의 유적이 남아있는 곳이다.

cm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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