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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골든보이 최종 후보 포함…주앙 펠릭스 등과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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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16 1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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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뉴시스】최진석 기자 = 10일 경기 화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대한민국과 스리랑카의 경기. 이강인이 선발 출장하고 있다. 2019.10.10.myjs@newsis.com
【서울=뉴시스】김동현 기자 =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한국 남자 선수로는 사상 처음으로 골든볼(최우수선수상)을 받은 이강인(18·발렌시아)이 '2019 골든보이 어워드' 최종 20인 후보에 들었다.

이강인은 이탈리아 매체 '투토 스포르트'가 15일(한국시간) 발표한 골든보이 어워드 최종 후보 20인으로 이름을 올렸다.

1차 80인 후보에서도 들었던 그는 2차 투표에서도 아시아 선수 가운데선 유일하게 60명 후보 안에 포함됐고 이번 최종 후보에도 당당히 선정됐다.

오는 12월 16일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최종 수상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이강인과 경쟁하는 선수는 주앙 펠릭스(포르투갈/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제이든 산초(잉글랜드/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마타이스 데리흐트(네덜란드/유벤투스) 등 이다. 모두 각 나라를 대표하는 최고의 유망주들이다.

투토 스포르트가 2003년 처음 제정한 '골든보이 어워드'는 유럽의 1부리그 클럽에서 뛰는 21세 이하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해 가장 훌륭한 성과를 남긴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투토 스포르트를 포함해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라이, 스카이 등 이탈리아 언론과 레퀴프, 프랑스 풋볼(이상 프랑스), 마르카, 문도 데포르티보(이상 스페인), 빌트(독일), 더 타임스(영국), 아 볼라(포르투갈), 더 텔레흐라프(네덜란드), 블릭(스위스), 스포르트 익스프레스(러시아), 아프톤블라데(스웨덴), 스포르트데이(그리스) 등 유럽 축구를 전문으로 취재해온 매체의 기자 40인을 대상으로 투표권이 주어진다.


migg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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