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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증시, 혼조세…독일 상승 영·프랑스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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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17 01:10:16  |  수정 2019-10-17 02:32:37
파운드화 4달만에 최고치 기록한 영국 실업률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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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유세진 기자 = 유세진 기자 = 유럽 증시는 16일(현지시간) "이번주 안에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타결이 가능할 수 있다는 미셸 바르니에 EU 협상대표의 발언에도 불구하고 브렉시트 타결에 대한 확실한 전망이 서지 않음에 따라 혼조세로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이날 40.32포인트(0.32%) 상승해 1만2670.11로 거래를 마쳤다.

그러나 영국의 FTSE 100 지수는 7167.95로 장을 마감해 43.69포인트(0.61%) 떨어졌다.

프랑스의 CAC 40 지수 역시 5696.90으로 폐장해 5.15포인트(0.09%) 하락했다.

브렉시트의 운명을 결정하게 될 17, 18일의 EU 정상회담을 앞두고 바르니에 대표는 이번주 안에 타결이 가능할 수 있다고 어려운 협상이 많이 남아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룩셈부르크에서 말했다.

이날 영국 파운드화는 1%나 오르면서 4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 같은 파운드화 강세에 영국 실업자 수가 2만2000명 증가하면서 지난 봄 3.8%이던 실업률이 3.9%로 높아졌다는 소식에 영국 주가는 하락했다.


dbtpwl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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