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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서 AI 검출…고병원성 여부는 4~5일 뒤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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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17 22:40:08  |  수정 2019-10-17 22:5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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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위용성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충북 청주시 무심천, 보강천에서 지난 16일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 대한 중간검사 결과 각각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됐다고 17일 밝혔다.

고병원성 여부 판정까지는 4~5일 가량이 소요될 전망이다.

농식품부는 AI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항원이 검출된 지점을 중심으로 반경 10㎞ 지역을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설정해 해당지역 내 가금과 사육중인 조류에 대한 예찰·검사, 이동통제와 소독 등 방역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또 철새도래지와 인근농가에 대한 차단방역 강화와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광역방제기 등 방역차량을 총 동원한 일일 소독이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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