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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증시, 닛케이 0.18% 상승 마감…연중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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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18 16: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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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18일 일본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전날보다 40.82포인트(0.18%) 소폭 상승한 2만2492.68로 거래를 마쳤다. 2018년 12월3일 이후 최고치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의하면 일본 국내 기업의 실적 개선을 기대한 해외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버팀목 역할을 하면서 닛케이지수는 2거래일 만에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중국의 올해 3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사상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발표되면서 닛케이지수는 오전장 한때 200포인트 가까이 하락하는 장면이 있었지만, 오후장에서는 차익 실현 매물을 위한 매도세가 일며 하락세가 주춤했다.

다만 오는 19일 영국 의회에서는 브렉시트(영국이 EU탈퇴) 새 합의안을 표결에 부칠 예정으로, 합의안이 의회를 통과할지 지켜보겠다는 관망세 등이 일며 닛케이지수는 소폭 상승세로 장을 마감했다.

JPX닛케이지수 400은 전일 대비 18.72포인트(0.13%) 떨어진 1만 4510.17에, 토픽스지수(TOPIX)도 2.17포인트(0.13%) 내린 1621.99에 장을 마쳤다.


ch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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