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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여의도·서초, 내일 집회→행진…교통혼잡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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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18 19:54:14
서울 도심 곳곳서 집회·행진 예정…여의도 추가
세종대로·의사당대로·서초대로 등 교통체증 예고
경찰 "상황따라 교통통제…대중교통 이용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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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명원 기자 = 지난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서측 국회의사당역 3번 출구 일대에서 야당 규탄 조국수호를 위한 '우리가 조국이다' 시민참여문화제가 열린 가운데 참여 시민들이 피켓들고 자리하고 있다. 검찰 개혁을 응원하는 동시에 조국 법무부 장관을 지지하는 이른바 '서초동 집회' 측, 인터넷 커뮤니티의 정치유머게시판 회원들로 이뤄진 '북유게사람들'이 한글날인 이날,  ‘검찰개혁 촛불집회’를 진행했다. 2019.10.09. kmx1105@newsis.com
【서울=뉴시스】고가혜 기자 = 토요일 서울 곳곳에서 대규모 집회가 열려 교통혼잡이 예상된다.

18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오는 19일 정오부터 오후 10시까지 '사법적폐청산 범국민 시민연대'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반발단체 등 20여개 단체가 광화문, 국회, 서초역 주변에서 집회와 행진을 벌일 예정이다.

도심권은 이날 오후 3시를 전후로 서울역·대한문·광화문광장 주변에서 집회 후 세종대로·사직로 등에서 행진이 이어진다.

여의도권은 오전 11시부터 국회 앞 의사당대로 양방향이 통제될 예정이며, 서초권은 오후 6시부터 교대역 교차로에서 서초역 교차로까지 탄력적으로 교통이 통제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집회·행진 장소를 중심으로 교통 혼잡이 클 것으로 예상하고, 해당 구간을 통과하는 노선버스와 일반차량은 집회·행진 상황에 따라 교통이 통제될 수 있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세종대로·사직로·자하문로·의사당대로·서초대로 등 도심 대부분의 주요 도로에서 극심한 교통 체증이 예상된다"면서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차량 운행 시 해당시간대에는 정체 구간을 우회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일부구간 통제에 따라 서울시는 버스 노선을 임시 조정할 예정이다.

집회·행진 시간대 자세한 교통상황은 서울경찰청 교통정보 안내전화(02-700-5000),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www.spatic.go.kr), 카카오톡(서울경찰교통정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gahye_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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