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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도로서 폭 3m 싱크홀 발생…긴급 복구 중(종합)

등록 2019.10.18 22: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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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조성현 기자= 18일 오후 6시30분께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한 도로에서 폭 3m, 깊이 1.5m의 싱크홀이 발생해 충북도 도로관리사업소에서 긴급 복구를 하고 있다. 2019.10.18. jsh0128@newsis.com

【청주=뉴시스】조성현 기자= 18일 오후 6시30분께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한 도로에서 폭 3m, 깊이 1.5m의 싱크홀이 발생해 충북도 도로관리사업소에서 긴급 복구를 하고 있다. 2019.10.18. [email protected]

【청주=뉴시스】조성현 기자 = 18일 오후 6시30분께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한 도로에서 폭 3m, 깊이 1.5m 규모의 싱크홀이 발생했다.

싱크홀에 따른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 차량 1대가 바퀴 등에 파손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도 도로관리사업소 관계자는 "현재 원인파악과 함께 보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금일 안으로 보수 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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