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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연·김민규, 궁중 로맨스···TV조선 '간택' 12월 첫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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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21 14:4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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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왼쪽부터 시계방향 진세연, 김민규, 이열음, 도상우, 이시언
【서울=뉴시스】최지윤 기자 = 탤런트 진세연과 김민규가 궁중 로맨스를 펼친다.

TV조선 새 일요극 '간택 : 여인들의 전쟁'은 정통 왕조 이씨가 아닌 자들에게 유일하게 허락된 조선 최고의 지위, '왕비'의 자리를 노리는 이들의 목숨 건 경합을 그린다.

진세연은 언니를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무작정 왕비가 되겠다고 나서는 여인 '강은보' 역을 맡는다. 가녀린 외모와 달리 왈패 같은 성정과 거침없는 행동력을 가진 인물이다. '대군-사랑을 그리다'(2018)의 김정민 PD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은다.

김민규는 첫 사극 도전이다. 학문에 능통하고 수려한 외모를 가진 유일한 적통 세자인 '이경'을 연기한다. 평안히 왕위에 올랐지만, 급작스러운 파란에 시달리게 된다.

이시언과 이열음도 힘을 싣는다. 이시언은 입이 거칠고 목청이 커서 '왈'이라는 불리는 부용주의 주인으로 분한다. 이열음은 반가의 규수 '조영지'로 변신한다. 철없는 언동으로 혼이 나지만, '이경'의 여자가 되고 싶은 순수한 여인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도상우는 전역 후 첫 복귀작이다. 하루 아침에 왕위 계승 1위 대군이 된 '이재화'를 연기한다. 천자문도 모르고 자유롭게 살아가던 영혼이 급작스럽게 궁궐에 들어와 좌충우돌 상황이 벌어진다.

제9회 '사막의 별똥별 찾기' 공모전에서 미니시리즈 부문 대상을 차지한 최수미 작가가 집필한다. 12월 15일 오후 9시3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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