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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이어 LPGA…파라다이스 부산, PK 대표 호텔 굳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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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22 08:18:59
24~27일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공식 호텔
이달 초엔 '부산국제영화제' 본부 호텔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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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파라다이스호텔 부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9' 공식 호텔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이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10월3~12일) 본부 호텔의 열기가 가시기도 전에 또다시 초대형 이벤트 한복판에 자리 잡았다.

해운대구 중동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오는 24~27일 부산 기장군 일광면 이천리 'LPGA 인터내셔널 부산'에서 거행하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9' 공식 호텔로 지정됐다.

이 대회는 국내에서 개최되는 유일한 LPGA(미국 여자프로골프) 정규 대회다. 16개국  최정상급 여성 골퍼 50여 명이 '72홀 스트로크 방식'으로 우승 레이스를 펼친다.

개최국 한국에서는 LPGA 세계 랭킹 1위 고진영을 비롯해 이정은6, 김세영, 김효주, 허미정, 이미향 등 실력파가 대거 참여한다. 브룩 헨더슨(캐나다), 이민지(호주), 넬리 코다(미국), 리디아 고(뉴질랜드) 등 해외 스타급 선수도 나선다.

총상금 200만 달러(약 23억4400만원), 우승 상금 30만 달러(약 3억5000만원)다. 170개 넘는 나라에 생중계된다. 국내외에서 6만명 넘는 갤러리가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부산영화제에 이어 이번 대회 역시 최고로 만들기 위해 선수와 갤러리를 위한 최상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호텔 측에 따르면, 선수들이 호텔에 도착할 때부터 경기 출전과 호텔을 떠날 때까지 전담 특별팀이 이들을 케어한다. 대회 기간 제공될 모든 식음 케이터링을 지원하고, 선수단 석식 등을 뷔페 레스토랑 '온 더 플레이트', 일식당 '사까에', 중식당 '남풍', 유러피언 레스토랑 '닉스그릴', 펍바 '찰리스' 등 식음(F&B) 업장에서 준비한다.

대회장에서는 '갤러리 플라자' 내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브랜드 부스', 골프장 내 주요 VIP 공간 등을 통해 다양한 F&B 서비스와 이벤트를 제공한다.

특히 대회를 기념하고 축하하기 위해 열리는 '갈라 디너' 파티를 22일 '그랜드 볼룸'에서 진행한다. 23일에는 '프로암 대회'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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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파라다이스호텔 부산

한편,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대회를 직관하려는 갤러리를 위해 대회 기간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패키지'를 내놓는다.

딜럭스 룸 1박과 대회 2인 1회 관람, '가을 야외 온천욕'·호텔이 교보문고와 컬래버레이션한 '수북(水:Book) 도서관'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야외 오션 스파 '씨메르' 입장, 피트니스·실내 사우나 이용, 레저 엔터테인먼트 전문가 'LEO'(레오)와 함께하는 '부산 투어 프로그램' 참여, '창립 38주년 기념 스페셜 기프트'(힐링 쿠폰 북·특제 츄러스) 등 혜택으로 구성한다. 33만원(세금봉사료 별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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