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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2, 설리와 함께했던 '악플의 밤'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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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21 18:5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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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종민, 설리, 신동엽, 김숙
【서울=뉴시스】최지윤 기자 = 그룹 'f(x)' 출신 탤런트 설리(25·최진리)가 MC로 활약한 JTBC2 '악플의 밤'이 폐지된다.
 
JTBC는 "'악플의 밤'이 11일 방송된 16회를 마지막으로 종영된다"면서 "'악플의 밤'은 대표 MC의 안타까운 비보를 접한 후 제작 방향에 대해 고민했다. 고인의 부재 하에 프로그램을 지속할 수는 없다고 판단, 프로그램 제작 중단을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당당하고 아름다웠던 故 설리님과 함께 한 시간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악플에 경종을 울린다는 기획 의도에 공감해주고, '악플의 밤'을 아껴준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린다."

'악플의 밤'은 스타들이 자신을 따라 다니는 악성댓글과 관련, 속마음을 털어놓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설리 사망 비보 후 프로그램을 폐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쇄도했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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