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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삼다수 페트병 라벨 분리수거 쉬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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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22 09:55:51
라벨에 분리표시 도입…잡아당기면 떼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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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제주 삼다수.
【제주=뉴시스】강정만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오경수)는 삼다수 페트병의 라벨과 병의 분리수거를 쉽게하기 위해 제품 라벨에 분리 표시를 도입했다고 22일 밝혔다.

라벨분리 표시는 소비자들이 삼다수 페트병을 분리수거하기 전 직접 라벨을 손쉽게 떼어낼 수 있도록 접착 부분에 절취선을 적용한 에코 라벨이다. 표시 부분은 접착제가 도포되지 않아 해당 부분을 잡아 당겨 손쉽게 라벨을 떼어낼 수 있다.

라벨 분리표시는 500mL 제품부터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오경수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라벨분리 표시는 최근 친환경 흐름에 맞춰 자원순환성을 높이고 소비자들의 라벨 분리배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는 1석 2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k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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