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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블록체인 개발자 양성 교육…인턴십에 채용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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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22 12: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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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서울 서초구청. (사진=뉴시스 DB)
【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블록체인 아카데미 과정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수료생에게 국내 유수 블록체인 기업의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고 이후 정규직 채용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해당 기업과 협의해 취업 지원에 나선다.

입문과정과 심화과정과 취업연계, 업무분야 확장 등 단계별 아카데미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 8월부터 2개월간 진행한 블록체인 개발자 양성교육에는 24명의 수료생이 배출됐다. 이들 교육생 24명 중 2명은 인턴십 과정에 앞서 취업에 성공했다.

이번에는 20명의 수료생들이 글로스퍼, 노매드커넥션 등 국내 블록체인 기업 6곳과 1대1 매칭돼 인턴십 과정을 밟는다.

인턴십 과정은 내년 1월20일까지 3개월간이다. 서울시 생활임금이 적용된다. 월 최대 215만원(세전)을 지원받는다. 블록체인 기업에서 실무경험을 쌓는다. 블록체인 아카데미 과정에서 익힌 내용을 실전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다.


mk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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