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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해양·방위·항만산업 한 자리에'…부산국제조선해양대제전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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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22 12:4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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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019 부산국제조선해양대제전'(MARINE WEEK 2019)이 개막한 22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전시장 내 LIG부스를 찾은 내외빈들이 해성, 범상어 등 다양한 신종 해군 무기의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2019.10.22.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조선·해양·방위·항만산업의 최첨단 장비와 신기술의 발전상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2019 부산국제조선해양대제전'(MARINE WEEK 2019)이 22~25일 부산 벡스코에서 나흘 간 일정으로 개막했다.

부산시와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 해군, 한국무역협회,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등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국제 조선 및 해양산업전'(KORMARINE)과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국제 항만·물류 및 해양환경산업전'(SEA-PORT) 등 3개의 전시회로 구성됐다.

올해로 10회째인 이번 행사에는 55개국 1115여개 업체가 참가했다.

먼저 국제조선 및 해양산업전(KORMARINE)에서는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한국가스공사, 한화시스템, 풍산, 엘아지(LIG) 넥스원 등 국내기업과 엠티유(MTU), 에머슨(EMERSON), 콩스버스(KONGSBERG), 후루노(FURUNO), 록히드마틴(LOCKHEED MARTIN) 등 글로벌 기업이 대거 참가해 조선기술 및 기자재, 해양장비 등 관련 제품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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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019 부산국제조선해양대제전'(MARINE WEEK 2019)이 개막한 22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실시간 수상·수중 감시정찰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해군 함정(사진 맨 아래)과 수직 이·착륙형 무인기(가운데), 해병대 상륙장갑차 등을 둘러보고 있다. 2019.10.22.yulnetphoto@newsis.com
또 국제 해양방위 산업전(MADEX)에서는 미국, 프랑스, 이스라엘, 러시아 등 11개국 160여 개 업체가 참가해 함정기술, 해양방위시스템 등 관련 제품을 전시하고, 최첨단 무기체계 및 신기술을 소개하는 등 국내외 해양방위기술에 대한 정보 교류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해군도 벡스코 전시장에 해군·해병대 홍보관을 운영한다.

더불어 국제항만·물류 및 해양환경 산업전(SEA-PORT)에서는 첨단 해운항만 정보통신(IT) 신기술 및 항만 크레인, 리프트 관련 신기술과 신제품을 대거 소개한다.

이와 함께 코마린 콘퍼런스, 세계조선전문가 포럼, 기술정책 세미나, 세계학술대회, 함정기술 및 무기체계 세미나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신기술을 소개하고, 기술발전 방향을 제시해 최근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계가 기술개발로 난관을 극복할 수 있도록 관·학·연이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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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019 부산국제조선해양대제전'(MARINE WEEK 2019)이 개막한 22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전시장 내 대우조선해양 부스를 찾은 내외빈들이 쇄빙 LNG선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2019.10.22.yulnetphoto@newsis.com
한편 전시회 개막식은 22일 오전 오거돈 부산시장을 비롯한 각계 인사 및 시민 등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벡스코 제2전시장 앞 광장에서 열렸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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